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 (문단 편집) ==== 도전장 ==== 2012년 11월 15일에 도입된, 상대방에게 자유롭게 시합을 신청하는 시스템. 같은 이사회거나 친구에 추가되어 있을 필요가 없으며 심지어 다른 서버에 있는 팀과 경기를 치르는 것도 가능하다. 하루에 일반도전 10회 & 특별도전 5회의 제한이 있으며 상대방에게 도전장을 보내는 것과 상대방의 도전을 수락하는 것을 따로 카운트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각각 2배가 되어 하루 최대 30번의 도전장 배틀이 가능하다. 경기 자체는 랭킹전처럼 실시간으로 감상할 필요 없이 리그전 스타일의 몇분 기다리면 경기가 끝난 후 결과를 알려주는 방식. 일반도전은 비용이 들지 않으며 승자에게도 별도 보상이 없지만 특별도전은 신청한 유저와 승낙한 유저 각각 2만PT[* 상대방이 승낙하지 않으면 자동 환불된다. 도전장을 보낼 때 걸어놓은 작전카드도 직접 수거를 통해 회수 가능.]를 수수료로 낸 뒤 승자에게 보상이 주어진다. 보상은 3단계 선수카드 1장.[* 골든글러브, 스페셜, 마스터 등 여러 종류가 나온다.] --물론 남의 팀 3코가 나오겠지-- 1군 라인업과 친선경기 라인업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다. 즉 도전장 전용의 라인업은 없다. 경기방식은 1선발 단판승부, 5인 로테이션 5선 3승제, 5인 로테이션 5선 3승제 3세트 중 2세트 먼저 승리[* 최소 6판, 최대 15판. 그래도 결과만 보는 방식이라 실제 소비시간은 단판승부와 다를 바 없어 시간적인 부담은 없다.](...)의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의 경기마다 작전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을 못하게 강제할 수는 없다. 쓰고 싶으면 리그전에서처럼 마음껏 쓰면 된다.[* 구조상 선작 걸었다고 맞작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미리 협의하지 않는 이상 사용을 막을 방법은 없다. 그런데 보상을 생각하면 작전카드 소모시 '이겨도 적자'가 되기 쉬운지라... 물론 지면 말할것도 없다.] 단 도전장은 친선경기와 달리 '''작전카드를 사용하면 사라진다'''는 점도 리그전과 동일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다른 서버의 유저와 대결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인기는 그다지 없는 듯 하다. 아무래도 상대방에게 '도전'을 건다는 것 자체를 유저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면도 있고 일반도전은 딱히 할 이유가 없으며 특별도전도 질것같은 상대에겐 걸지 않고, 이길 수 있을것 같은 상대는 수락하지 않는 악순환. 게다가 도전장 보내고 받고 세팅하고 경기결과 확인하고 이긴쪽은 보상 확인하고 선물함에 들어오는 걸 기다리는 것도 꽤나 지루하다. 실제로 다계정 유저가 일부러 특별도전을 패해서 한쪽에 보상 몰아주기를 시도했다가 과정도 귀찮은데 보상도 별로라 때려쳤다고... 2013년 2월 14일 패치로 도전장 경기를 진행했던 동일한 구단주와 5경기 내 재경기가 불가능했던 것을 경기 횟수와 무관하게 상대별로 2일마다 초기화 되도록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